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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길었던 만남..

짧지만 길었던 만남..

짧지만 길었던 만남..

작성자 이기현 | 날짜 2019/12/19 | 첨부 -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나눔팀장님 잘지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벌써 어머님을 모신지 1달이 다 되어가고 있네요
아직도 눈에 선한데...
생각해보니 어머님장례때에는 정신이 없어서
팀장님포함 여러도움주신분들께 감사 인사도 하지 못해서
죄송스런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어요..
정말 옆에서 잘챙겨주시고 아무런 생각없이 장례에만 집중하게 해주신점 감사드려요
정신이 없는 저희 가족을 위해 한글자 한글자씩 적어서 일정을 설명해주신 기억들..
적어주신 일정및 설명들 때문에 아무걱정하지 않고 집중할수 있었네요..
그리고 어머님이 많이 아프셔서 얼굴이 많이 않좋으셨는데..
정말 살아계실때보다 너무많이 예쁜 모습으로 마지막을 보낼수 있게 해주신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마지막 제 기억속에 예쁜 모습으로 기억할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그 모습이 생생히 기억되네요...
정팀장님 저희 가족을 위해 웃어주시는 모습또한 눈에 선합니다.
힘들었던 저희 가족들을 위해 애써주신 모습 그 고마움 잊지 않을께요
나눔라이프를 선택한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아서 정말 더 고맙구요
도움주신 나눔라이프 정팀장님 포함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신 모습으로 많은 좋은일 많이 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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