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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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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빈소 | 날짜 2020/01/07 | 첨부 -

무빈소 1월초 부천에서 무빈소 장례한 상주입니다.
기억나실꺼에요.
경황 없던 도중에 처음부터 끝까지 무빈소로 잘 진행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장지 선정도 탁월했고요. 무빈소로 했지만 아주 맘이 편안 했습니다. 무빈소도 결코 정성이 들어가지 않는다는건 아니더군요.
무빈소로 간소화된 무빈소 장례..
뜻 깊게 치룬거 같아 감사합니다.
무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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